자기 스스로만 외모 집착하는 거 말고도 주변인들한테도 막 너 이거해봐라 저거해봐라 이러면서 부추기는 사람들 .. ....
난 솔직히 20대 후반부터는 그런 사람들 걍 외모밖에 내세울게 없나? 존재가치가 외모밖에 없나? 이런 생각들거든 20대 초반이면 모를까ㅠ,,, 하 오늘도 그 친구 만나ㅛ는데 계속 외모얘기만해서 주절거려봤다
20년지기 절친이 한 3-4년 전부터 그러더니 점점 더 심해지는데 충분히 좋은 대학교 나와서 업계탑 회사 다니고 외모도 되게 이쁘거든 근데 자기 스스로도 외모에 엄청 신경쓰고 살 2-3kg 뽀루지 하나 나도 막 우울하다고 밤에 울기도 함,,, (전화옴)
역으로 다른 사람들 피부에 뭐 뽀루지나면 무슨 약 먹어봐라 밀가루 끊어라 뭐해라 저거해라 이제 지금 시대에 통통-뚱뚱하면 바보다 (약이 많으니까) 이런 타입임.. 처음엔 걍 저러다 말겠지 싶었는데 점점 해가 갈수록 심해짐
연애를 지금까지 못한게 외모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외모를 고쳐서 연애해보고 싶어함 .. 아무래도 평생 원하던 회사를 들어가서 이제 이루고 싶은 것도 없고 걔 직무 특성상 더이상 직무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킬만한게 없다는데
난 솔직히 20대 후반부터는 그런 사람들 걍 외모밖에 내세울게 없나? 존재가치가 외모밖에 없나? 이런 생각들거든 20대 초반이면 모를까ㅠ,,, 하 오늘도 그 친구 만나ㅛ는데 계속 외모얘기만해서 주절거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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