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에 엄마는 남자 맨날 바뀌고 재혼한 새아빠는 나 때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러다보니 고등학생때부터 자연스레 반항을 하긴 함.. 그래서 학교도 가기 싫어서 자주 째고 그랬거든 근데 학교 안나가면 고3담임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바로 말함 나 안나왔다구 근데 저건 그럴 수 있다 생각 ㅇㅇ 근데 내가 가출도 몇번 했었는데 엄마가 가출한날에 담임한테 막 말하고 둘이 연락 종종 하고 그랬나봄 옹돈도 안줘서 맨날 학교갔다 알바하고 그러고 학교에서 자고 그랬거든
고3때 생기부 중간에 잠깐 점검차로 나눠주고 보여주는시간? 이 있었는데(확정은 ㄴㄴ)
거기에 매일 하교 후 공부나 자기계발은 하지않고 아르바이트를 늦은시간 까지 함 그리고 학교 수업시간에 항상 잠을 잠 부모님이랑 싸웠다고 바로 가출을 하고 학교도 나오지 않음
대략 기억나는 것만 저건데 저런식으로 적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보고 걍 모른척 했는데 최종 생기부에는 그나마 돌려서 좋게 적어줬더라 ㅋㅋ
써놨다가 까먹고 그냥 준건지 아님 막판에 수정한건지 모르겠는데 기분 잡쳐서 그 이후로 학교 더 안감 진짜 가정환경때문에 아직도 우울증 있을 정돈데 저때 어른들에 대한 믿음이 다 깨짐 그냥
100%내가 말 안 들었던 폐륜아라기엔 지금 부모랑 의절하고 엄마가 미안하다고 아직까지 사과하면서 먼저 가끔 연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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