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학교 과학 사회 기술가정 같은 과목이라 전공 아닌 과목 떠맡느라 수업준비에 한세월 걸림
2. 학교에 큰 사건 터졌었는데 아방한 초임이라서 몰랐다가 정말 눈치봄
3. 애들이 시끄러운데 어느 정도까지 개입하고 어디를 맡겨야 할지 몰라서 고통받음
4. 자잘한 담임업무, 행정업무 하나하나 배워야 하는 처지인데 할당된 거는 다른 교사와 같음
기본적으로 개입 없이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일도 많지만 그만큼 처음부터 완성된 한 사람 몫을 해내야 함
주니어 시니어 구분이라는 게 교무부장급 연구부장급 아니면 잘 없음
2년차부터는 우선순위 정하고 이 업무는 이 시기에 대충 연락해서 정한다는 말 알 수 있고 애들도 비슷하니 몇 배는 쉬워짐
1년차는 2주에 한 번은 주말마다 몸살났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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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괴하고 조금 무서운 마그네슘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