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까도 글 썼는데 답이 안 보이고 빡쳐
3인가구, 아빠 사업 쫄딱 망하고 파산중이라 언니랑 나랑 둘이 따로 월셋집 살게 됐는데 언니 삼수중이라 지는 알바 “절대 못한다”고 나보고 전적으로 책임지래
개강하면 20학점 들으면서 월세, 공과금, 보험료, 통신비, 식비 등등 이걸 혼자 어케 감당하냐고 최소 120이고 난 벌어야 70인데
진짜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
수능은 지가 지 욕심때문에 보는 거면서.. 날 위해서 보는 게 아니잖아,,
애초에 능력에 비해 눈이 높은 것도 이해가 안 되고
왜 내가 지 눈치를 봐야 하고 돈을 벌어다 줘야 하는지 하..
주 1일이라도 알바하면 그래도 숨통 트일 것 같은데 그럴 생각은 1도 없어보이고
부양의무자인 아빠가 존재한다고 국가 지원은 받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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