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은 자존심이 세서 무슨 이유에선지 자기를 의심하면 엄청 억울해함. 결론은 자기는 한평생 그렇게 살아온 적이 없다는 이슈
근데 나를 전혀 안심시키지를 않음. 내가 예민하게 굴면 예를 들어: 그 사친이 고생하고 있고 자기 힘들 때 많이 챙겨줬었기 때문에 챙기는 거다(고시공부하는데 다른 남자들이랑 같이 가서 밥 사는 거 말하면서), 자기 친구 전애인 시험 떨어진 얘기 신나서 바로 친구한테 알려주고, 사친 없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 다 이성으로 만들어버리니까 없는 거 아니냐, 사친 없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등등 이런 말을 하면서 나한테 엄청 정당화하려고 해
친구 3-4명이서 만나면 사친 껴있는 거 비일비재하고 과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 건지 다 자기 친한 형의 애인인 경우가 많음. 내가 싫어도??? 굳이 나가야겠냐 하면 맨날 이 이유로 정당화 -> 내가 싫다는데도 해야겠냐.. 하면 이미 약속했는데 어쩌냐.. 결론으로 도돌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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