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두기엔 아무도 케어를 안해 하루한번 눈꼽도 때어줘야하고 밥도 줘야하고 물도 갈아줘야하고 패드도 갈아줘야하고 2주에 한번 병원도 데려가서 위생관리 시켜줘야하는데 아무도 안해 그동안 내가 다했고 가족들은 가끔 산책 시켜주는것 뿐이었어 아무도 할 생각 없고 할 줄도 몰라 물그릇에 먼지가 끼어도 다들 모르는것같고 밥먹고 씻어주지도 않고 그 그릇 다시 재사용해서 새밥 줘...... 배변패드도 소변이 꽉차서 넘치는데도 아무도 안갈아줘서 내가 매일 두번씩 갈아주고 케어하는데 이제 내가 독립하게 되었어
근데 내가 주야 교대근무자야 4주한달 중에 3주 동안은 주3일 오후 3시반에 출근해서 다음날 아침 9시반에 집에 도착해 이시간 동안 강아지가 혼자 있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불쌍해....
그렇다고 가족들한테 맞기자니 애가 누더기 길거리 강아지 상태가 될것같고 이것도 불안해.... 말로는 산책 시키면 되잖아? 라지만.... 믿을 수가 없어..
내가데려가야될것같은데 어떡하지ㅠ 얘 혼자 자는거 싫어하는데ㅠㅠㅠㅠ 본가에 둬야할까...? 그래도 본가에있으면 항상 밤에는 사람이 있으니깐....근데 또 위생은 안좋을것같고....하아... 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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