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년 장수생이고 이번에도 불합격 각인데 어제 친구 만났는데 내가 시험 봤는지 어떻게 알고 먼저 물어보더라
근데 뜸들이더니 갑자기 "나는 너가 더 잘할 수 있는 게 있다고 생각해" 이렇게 말하는거야 다른거 알아보라는 말이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까 너무 자존심 상하고 기분이 안좋은거야...ㅠㅠ
차라리 그냥 "그만하는 게 어때?" 라고 말했으면 괜찮았을 거 같은데 "더 잘할 수 있는 게 있다고 생각해" 라는 말이 너무... ㅠㅠ
친구 입장에서는 돌려 말한 거겠지만 이 말 어떤 거 같아? 내가 예민한 거지..??ㅜㅜ
장수생 주제 기분 상할 자격도 없는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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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재현 이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