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니가 조심 좀 하지
다칠뻔 해도 니가 조심 좀 하지
회사에서 뭔 일 얘기해도 너가 참지, 조심 좀 하지
차에 치일뻔 해도 앞 뒤 보고 니가 조심 해야지
어제 삼겹살 친구랑 먹다가 얼굴에 기름 튀어서 가벼운 화상 입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연고 주면서 또 나한테
조심 좀 하지 그랬어~
하길래 갑자기 폭발해서 내 탓 아닌데 모든 일이 내 탓 일 수는 없는데 조심 해도 어쩔 수 없는게 있는데 왜 맨날 나만 조심해야하냐고 삼겹살 먹다가 기름 튀는거까지 내가 조심 안 해서 그런거냐고 소리 질러버렸어.. 하 진짜 그 놈의 내 탓 내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도 지겹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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