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도 이제 안나는 25살때까지 밖에 경력 없고 1년반째 곧 2년째 공백기에 백수고 1년반동안 1000만원밖에 더 못모았어 6천 겨우 모음 ㅠ 엄마랑 같이 살면서 내가 알바비로 월세며 생활비 다 내고 집안일 다 하긴함 엄마가 아프시고 언니는 결혼해서.. 사정이 있었어 내가 몸도 아파서 그래도 작년에 26살때 너무 놀아서 지금도 익숙해져있는데 그때 빨리 다시 일 구해서 자리잡았을걸 후회해.. 그럼 돈도 지금 더 모았을텐데 26살때가 중요한 시기고 26이랑 27 은근 차이 다른데……. 사실 나 올해 5개월 밖에 안남았는데 올해 안에 자리 못잡으면 공장 가거나 공기업 준비하려 해 정신과랑 알바 두탕만 다니는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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