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나랑 같은 동네에 살고 있고 (걸어서 2~30분) 직장이 그 가운데에 있어
얼굴도 볼 겸 줄 것도 있어서 직장 근처로 가서 퇴근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 만났거든 (저녁 10시~11시)
애인이 동기들이랑 같이 밥 먹고 운동갔다가 집에 갈거라고 하고, 직장 앞 신호등까지만 같이 건너고 헤어졌는데
그냥 문득 얘랑 결혼하면 되게 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도 보러와줬는데 집이라도 데려다주지, 내가 뒷순위로 미뤄진 느낌.. 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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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들어가는데 안 올드한 이름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