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대학교 4학년, 애인은 자대 대학원생 올해 입학(과씨씨임)
만난지는 1년 반정도 된 것 같아
말하는것도 부정적이고, 고집도 꽤 있는 성격.
이젠 나도 취준시작에 졸업때문에 기사 자격증 준비 중인데 내가 알바를 주 6일 나가 일요일에는 2시쯤이면 끝남
하루는 평일에 쉬니까 이미 대학원에서 일하고 있는 애인은 주말만 시간이 되고 그것때문에 아닌척 장난인 척 궁시렁대 나때문이라며..
멀티가 안되는 인간이라 그런가 이제 내 우선순위에 애인보단 가족이랑 취준이 먼저가 된 것 같은게
슬슬 애인이랑 하는 연락도 귀찮아지고 전화해도 애인은 잔소리나 똑같은 소리만 계속 하고
난 말하다가 할 말 없어지면 정적이 흐르는데 그것도 짜증나.
예전에 있었던 이기적인 일들때문에 받은 상처가 한 번씩 떠오르기도 하고
그냥 머리랑 맘이 복잡하다잉 나 시험보고 며칠 뒤에 졸업식도 있는데...
내가 헤어지고싶은게 맞는건지 얼굴 안본지 1~2주정도 돼서 그런건지 근데 난 얘랑 결혼생각은 없거든
애인은 아마 석사 졸업하고 취업하면 결혼하고싶어하는 것 같아. 그게 내가 아니더라도?
너네가 보기엔 언제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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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헤어지는 거 에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