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말투와 표정에 그럴리가없는데~ 하며 항상 면피하려는 습관… 누가 책임 지우겟다는것도 아닌데
자기네들도 그렇게 된 이유가 있겠지 악성민원인들한테 많이 당해서 그래 방어적으로 나오는 태도가 있겠지
근데 오늘은 진짜 너무하더라
옆에 아저씨가 서류떼러 요양원에 있던 노모 모시고 동사무소 오셨나보던데 ‘~하실^게요‘ ’저희는~그런적^없^는^데여~‘ 말 딱딱 끊으면서 ’000선^생^님~^‘
결국엔 일 해결이 안돼서 팀장까지 나서는데 그 앞에서 으쓱이는 표정이랑 포즈 취하고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아저씨 결국엔 극대노 하시고 할머니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아들 말리시는데 정말 마음이 안좋았어
마지막엔 팀장님이 서류 떼주시고 이러이러한 절차로 하시면 된다 설명하시니까 아저씨 거의 울면서 감사하다 말하더라
동사무소 나오는 계단에 그 아저씨 앉아있던데 뒷모습이 너무 처량해보였음,,,
걍 들어보니 어차피 동사무소 그 자리에서 다 해결될 업무였더만,,, 그 주사님이랑 같이 일하는 공무원들도 불쌍하고 오늘 민원인은 더 안쓰러웠음…
감정노동하라고 안하고 걍 자기 일에 최소한의 책임을 가지고 사무적인 태도로 임해줬음 좋겠다
모든 민원인을 진상후보로 보고 그런식으로 업무를 보면 정말 앵간치 교양있는 인간이라도 진상 안되기 힘들다

인스티즈앱
🚨나라에서 준비한 역대급 이벤트가 기다리고있는 2026년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