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상사)가 시험관 1달정도만에 임신 소식 밝히셨는데, 임신한지는 꽤 됐었는데 모르셨다더라고. (한 10~12주라고 들음)
그리고 다음날 연차(원래 예정되어있던) , 그 다음날 고위험군이라고 무급휴가 (2주)를 쓰셨음.
업무 인수인계도 전혀 없이 가버렸고 파트장이라 남은 인원들이 서류 뒤져가며 일했어
근데 다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진단 하에 2주를 더 무급써서 총 한달을 쉰다고 하시고
와서도 바로 단축근무 한다고함.
우리 부서는 작년대비 인원이 3-5명 가량 줄어서 허덕이는 찰나에 또 이렇게 되버려서 상사가 무급으로 쉬는 동안은 연차 아무도 못씀
(7월중순까지..)
이게 그냥 한달쉬면 그 이후론 괜찮아지는게 맞나..? 일단 우리는 사무직이긴하고 외근도 없음. 근데 그분이 집이 멀어서 편도로 거의 2시간 걸려서 출퇴근하는데
가능할지도 의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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