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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
내가 단순한 편이라 그런가,,
일하다가 실수하면 그걸 자책하는 편이라,,, 물론 다신 안 그러기위해서 실수한 부분들 분석을 하지만 계속 맘이 안좋아 (좀 지나면 풀리는거 같지만 그게 카운트처럼 쌓이는 듯)

그리고 상사한테도 너무 네네하는가 싶기도 하고? 이번에 새로운 곳 취직했는데 나 인수인계해주는 분이 사장이 나한테 하는거 보고 원래 이렇게까지 일 안 시키는데 텃세같다고 하시긴 하셨거든?

오늘도 약간의 미스난 부분이 있었는데 이부분에 대해 사장이 좀 꽁기하게 말하긴 했거든 그거 보시더니 옆에 직원이 또 말하더라고

물론 다음달부터 나혼자 해야하는 일이라 빨리 적응하라고 많이 시키려는건 알겠어 ㅠ 또 돈 쓰고 부리는거니까 ㅜㅜ

 그치만 어느 정도의 기준을 잡아야 나를 지킬 수 있는지 궁금해서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 좋은 생각 가지고 있는 익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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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기본적으로 상사한테 예의지키고, 선배의 업무능력 존중하고
그러면 대충 선 지켜지는 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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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소에힘들면 긍정적이게 생각하려 해서
’돈을 받고 이 일을 배우다니‘ 이런 마인드라 그런가.
잘 쉬지도 않고 약간 노예처럼 일하려는 경향도 있는거 같아,, 이미 한번 번아웃이 크게 온 적이 있어서 반복하지 않으려는데 내 단독으로만 활동할 때의 선은 이제 알겠는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아직 잘 모르겠어 가지고 ㅜ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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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긍정마인드 좋긴 한데 이게 겉으로 드러나면 좀 부담스러워 보일 것 같음
너무 노예처럼 일하면 얕보인다? 어느정도 주어진거 선 지켜가면서 하고, 좀 잘보이고 싶은거면 일 조금씩만 더해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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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어!!!! 고마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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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실 멘탈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냥 네네- 하고 실수 안 하게끔 이악물고 크는 수밖에 없긴 한데
어느순간 아 내가 이 일에 익숙해졌고, 뭔가 회사에서 화가 나는 일이 생긴다 싶은 순간이 오면 그 때 상사한테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됨 사리분별이 되거든 그쯤이면
그 정도가 되기 전에 상사한테 부정적으로 반응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얘봐라? 대드네? 라는 생각부터 할 거라서 더 부정적인 이미지만 만들어지는 거 같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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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안그래도 나도 오늘 약간은 꽁기한말 했을때 처음으로 약간 감정이 올라오더라고
여태 다른 분들이 사장 욕할때 왜저렇게 욕하나싶었는데 오늘 완전 이해가 됐어…ㅎㅎ 그래도 어찌되었든 원인은 내 미스인거 인지하니까 괜찮아지긴 했는데 너무 이런식으로 가면 만만해보이려나 싶어서 ㅠㅠ 일단 지금은 초기니까 묵묵히 일 잘할 수 있도록만 노력해야겠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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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뭔가 인신공격을 한다던지 말을 배배 꽈서 한다던지 이런 건 아니라고 단도리 쳐도 돼
난 신입은 아니긴 했지만 자꾸 말을 꼬길래 걍 열받아서 근데 ㅇㅇ님(상사), 왜 자꾸 비꼬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니면 아니다라고 시원하게 혼내셨음 좋겠는데 비꼬시니까 기분만 안 좋아지지 교육으로 안 느껴져요.. 하고 카톡 보냈었음 ㅜㅋㅋㅋ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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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사장이면 사장이 원하는 만큼 저자세면 되는데 사과해야 할 때만 사과하는 거
맨 위 두 줄은 저자세랑 무슨 상관인지 이해 못 했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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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써놓고 이어지나 싶긴했는데! 다른 얘기 하나 더 있었던거 같아
내가 실수 했을때 나를 자책하지 않는 법 ㅜㅜ? 실수하면 피해끼친거 같고 맘이 안 좋아서 너무 ㅜ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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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내가 완벽하면 사람이냐 내가 완벽하면 너희를 위해 일하겠냐 사업하지 마인드 ㅋㅋ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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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ㅡ오우 이말 넘 조은데? 고마워 ㅠ큐ㅠㅠ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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