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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신규 입사했는데 첫 부서 못 버티고 로테이션 신청했어 프셉한테 꼽도 먹고 혼나기도 했지만 심한 태움도 아니었어 그냥 적응이 안 되고 출근할 때 매일매일 오열하고 밥도 안 먹고 다녀서… 근데 다음 부서도 원하던 곳 아니고 이제 더 옮겨줄 수 없으니까 무조건 버텨야 한다고 하시는데 너무 막막하다내 수준에서 제일 잘 갈 수 있는 병원 가서 취뽀하고 매일매일 행복했는데 오늘은 살면서 기억에 남을 불행한 날 같아 내 동기들 힘들다고 하지만 다들 잘 다니는데 나만 왜 이러는지 너무 눈물 나고 삶의 의지를 다 잃었어
취뽀하고 행복해하던 내가 너무 그립고 그래서 쉽게 그만 둘 용기도 없어
멘탈 회복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너무 괴롭고 불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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