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언니 있는데 언니가 경지야
그래서 어릴때부터 사고 많이쳤고 직장생활도 솔직히 잘 못했어
결혼 하기 전에 ㄴㅌ 5번 했어.. 엄마는 모름... 내가 입다물어주고 그랬어
그러다 걍 적정 나이에 시집은 갔는데
형부라는 작자도 거지같은거 만났음. 얼핏듣기론 사채하고 조직생활좀 했다고 들었는데 결혼후에 애낳고 착실하게 살아가려고 노력은 한거 같은데...
성질 못죽이고 감옥갔었어
조카 한명있는데 조카한테 드는 돈은 80퍼 엄마가 내. 그러다 카드 막히면 나한테 돈빌리고
그렇게 빌려간 돈만 1억이 넘어
형부 출소하고 근데 또 싸움하다 다시 감옥갔어
근데 조카는 점점 커서 돈 많이들고 엄마도 감당안되는지 형부 출소할 때 까지만 같이 키우재
내가 조카 애기때부터 형부집에 보내라 했는데 기어이 데리고 있더니
이제 학원비까지 당연하게 부담하라고 해서, 연 끊을테니깐 장례식은 해줄테니 죽을때 되면 연락하라고 하고 나왔어.
나 엄마가 싫은건 아닌데, 나 이렇게 클수 있던건 엄마 덕분이엇는데 그래서 계속 해주다보니 더 감당안될까봐 매몰차게 하고 나왔어..
엄마한테 잘못한거 맞는데 더는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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