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려고 집보러 다니는데 월세 저렴한 곳이 있다는거야 딱 들어가는 순간부터 진짜 조용~~~~~했어 이게 사람 없어서 조용한 그런 느낌이 아니라 진짜 공간 자체가 불편함이 느껴질 정도였어 물 잘 나오고 화장실 이상 없고 습한 느낌이나 곰팡이도 없는데 이상할 정도로 꺼려져서 계약 안했다?
이상한게 중개사 입장에서 계약이 안되면 안좋은 일인 거잖아 그런데 오히려 표정이 좋으신거야 좀 안도했다는 그런 느낌이였어 대놓고 물어보지는 못하고 여기 월세도 싼데 아직도 안나갔네요? 무슨 일 있었나요? 했더니 원래 싼 곳은 대부분 이유가 있어요 그러길래 바로 나왔어 이거 안좋은 일 있었던거 맞는거지?? 와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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