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서 여행 가려고 카니발 렌트 예약했는데 출발 전에 한 명이 아파서 못 가게 됨.
그래서 친구가 "그냥 내 차 끌고 가자" 해서 렌트는 취소함.
원래 카니발 렌트비가 26만원이었는데 그 돈은 그대로 친구 줌.
여행 가서는 친구가 운전했고 밥도 몇 번 사줬음.
근데 여행 끝나고 정산하는데 기름값을 따로 달라고 함.
참고로 이동거리는 왕복 110km 정도임.
나는 솔직히 원래 렌트하려고 냈던 26만원을 친구한테 준 거라서 그 안에 차량 이용 비용이나 기름값도 포함된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난 기름값까지 포함된 줄 알았다" 했더니 친구가 쪼잔하게 굴지 말라는데...
내가 이상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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