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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2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올스타전 투표 결과를 언급하며 “많이 됐네요. 쉬어야 하는데”라면서도 “선수들에게는 지금의 잠실구장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이기도 하니까 굉장히 뜻깊을 것이다.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 선수들이 자기 자리를 잘 지켜줘서 예쁘게 봐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선발, 중간, 마무리투수가 다 1등이라 더 의미가 크다”면서도 “올러는 많은 이닝(93.1이닝)을 소화해서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이 많았다. 그에 맞춰 로테이션을 조금 바꿨다. 그런데 올스타에 선발되면서 다시 한 번 로테이션을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스타전서 1이닝을 던지면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이동걸 투수코치와 또 한 번 계획을 짜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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