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고칠 수 없는 정신적 불치병이 있어
약 끊으면 절대 안 되고.. 사실 약은 계속 먹고 있어도
걍 가족을 1n년 정도 본인의 감쓰통으로 쓰고 있긴 함
병 발병 전부터 좀 그랬음 ㅇㅇ
집이 편해야하는데 얘 땜에 불편하고 .. 지 마음에 안 들 때면 소리 크게 지르는데 방금도 그러네
걍 이웃들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
나도 사람이니까 쟤가 아픈 건 알지만 너무 싫고 굳이 쟤 말을 들어줘야 하나 싶어서 웬만하면 쟤랑 말 안 섞고 싶은데
부모님은 니가 이해해라.. 쟤도 얼마나 힘들어서 그러겠냐 이러고 있고
그럼 나는 누가 이해해줘 ?? 나만 항상 양보하고 이해해야 하고 ㅋㅋ
에휴 .. 어느 정도냐면 가족이 더 생기면 좋을 일이 없다는 생각에 결혼해서 가족을 만들기가 싫을 정도임
어차피 이것도 유전될 수 있으니까 애초에 애 낳고 결혼하는 건 포기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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