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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5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유정복 시장의 무리한 정책 추진으로 잠재적 재정 부담액이 5조 5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인천시장직 인수위 '민생회복 100일 추진단장'인 이훈기 의원은 "지난주 인수위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 하반기 미뤄둔 재정부족액이 4585억 원이라고 발표했는데 추가로 발견된 잠재 부담액을 합하면 5조 50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인수위가 밝힌 올해 하반기 재정 소요액은 6441억 원, 현재 가용 재원은 1856억 원이다.
5조원의 재정 부담 핵심 원인에 대해 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발생한 100조 원 세수 결손으로 인해 모든 지방정부가 재정위기에 몰렸다"면서 "이런 가운데 유정복 시장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무리하게 '선심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 등 핵심 공약이 좌초했고, 재정이 가장 안 좋은 시기에 선심성 사업에 집중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20505
샤갈 정복이 누가 뽑았냐 또 빚갚는 인천시장 어게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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