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둘 사이에 애 하나는 낳을걸 이란 후회하는 경우 좀 있을거같아…?
난 내가 그럴거같아서 물어봄ㅠ지금으로선 딩크로 살고싶은데 만약에 남편이 불의의 사고 같은걸로 일찍 죽어서 사별하게 되면 난 제정신으로 못살거같고 그땐 애 안낳은거 후회할거같아서…
애가 있으면 그래도 그 사람과의 소중한 결실?흔적? 뭐 그런게 세상에 남아있으니까 그래도 애 때문에라도 어떻게 이 악물고 살아볼거같은데 애 없으면 진짜 살고싶지 않을거같다 해야하나…
당연히 노인 돼서 노환으로 갈때돼서 가는거 말고…막 한창때인 30대 이럴때에 갑자기 죽으면 ㄹㅇ 저럴거같음…
평소에 쓸데없는 생각 엄청 해서 저런 생각까지 이어지니까 문득 무섭네
나만 이런 생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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