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이미 나 빠르지 않은 거 다 알고 이제 일한지 열흘도 조금 안 되었는데
상사는 내가 천천히가 아니라 빨리 늘기를 바라고..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속도만큼 빠르지가 않고
하나하나 세세한 사람이어서 여기서 일 하면 제대로 배우겠지만
나 같이 느린 사람은 매일 내 자신한테 자괴감이 들고 상대방도 답답해 할 거고..
괜찮게 한 일도 이건 좀 더 이렇게 해야지~ 하고 얘기도 들으니깐..
와 까다롭다.. 하다가도 근데 또 상사가 말한대로 하는 게 또 맞기도 하고..
이제 열흘 정도 밖에 안 되었지만 얼른 1년 지났으면 좋겠어 ㅠㅠ 출퇴근 때 계속 서서 가니깐 너무 지쳐서
허리가 평소에 안 좋은데 일하는 내내 다리쪽부터 발목뒤까지 땡기는 거 미치겠고
1년 지나고 퇴직금까지 받아서 나가야지 ㅠㅠ 흑흑
나이먹기 싫지만 1년은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 ㅠㅠ 매일매일 내가 초라한 기분이야
근데 상대방은 신입인 나 땜에 답답하겠지..

인스티즈앱
현재 해외에서 남아공전 다른의미로 난리난 상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