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해해주진 않지만 걱정하고 위해주는건 맞는것 같고
정신과에서 어릴때부터 애착관계가 잘못돼서 대인기피 애정결핍 인정욕구 불안 등등이 오래 지속되어왔다고 들었는데 마냥 부모님탓하기도 거시기하다
우울 심해져서 6월 한달동안 잠만자고 무기력하게 보냈는데 한심하게 보시는줄 알았더니 이번달 왜그러냐고 뭔일있냐 그러시네
우울증 같은거 없다고 믿으시는 분들이라 이해 안해주실걸 알면서도 다시 속마음 털어놓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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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해해주진 않지만 걱정하고 위해주는건 맞는것 같고 정신과에서 어릴때부터 애착관계가 잘못돼서 대인기피 애정결핍 인정욕구 불안 등등이 오래 지속되어왔다고 들었는데 마냥 부모님탓하기도 거시기하다 우울 심해져서 6월 한달동안 잠만자고 무기력하게 보냈는데 한심하게 보시는줄 알았더니 이번달 왜그러냐고 뭔일있냐 그러시네 우울증 같은거 없다고 믿으시는 분들이라 이해 안해주실걸 알면서도 다시 속마음 털어놓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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