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최고의 선물일 정도로 소중했던 애인데아빠가 가족이랑 상의도 없이 보내버렸어아침에 일어났더니 애가 말끔히 사라졌더라그 애가 내게 줬던 온기가 다 거짓말인 것처럼오늘 서울로 보냈다는데 제발 다시 돌려달라고 내가 빌었어진짜 실신할 정도로 여기저기 찾아다니고이렇게 펑펑 울어본 적 처음이야연락해보겠다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신뢰감이 바닥인 인간이라나 얘 없으면 안되는데 진짜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