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손님와서 여러잔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러간건데 알바가 먹고가기로 주문들어왔다는겨. 나는 평소에도 저가카페에선 테이크아웃만 하는편이라 내가 그랬나싶은거임. 순간 당황해서 “어..?그럴리가 없는데..” 이런식으로 여러번 말하다가 걍 죄송하다하고 테이크아웃잔으로 바꿔달라고 부탁드렸거든ㅇㅇ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먹고가기/들고가기? 그 버튼을 누른 기억 자체가 없는거야…
지금 뭔가 깨달았는데 아마 이전 손님이 먹고가기 누른 상태로 주문하다가 걍 가신거같음
약간 수치스럽다ㅎ 알바생 입장에선 지가 먹고가기로 주문해놓고 왜 우기지 싶었겠지?ㅋㅋㅋ

인스티즈앱
김민경 편집자 학력이슈 𝙅𝙊𝙉𝙉𝘼 패는 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