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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28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이 상황을 돌아보며 “과거에 심판진이 자체 비디오판독을 통해 판정을 바로잡은 경험이 있기에 ‘한 번 다시 볼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시스템 상 안 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KBO는 2019시즌 심판의 재량으로 비디오판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나, 한 시즌만에 폐지됐다.이 감독은 “앞서 판독을 신청했던 상황이 모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움직였다”며 “아쉽지만 주심은 그렇게(세이프) 봤다고 하더라. 다음에는 더 신중을 기해서 비디오판독을 사용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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