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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최근 몇 년 동안 성적을 등한시하고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순번 수집에만 열을 올리는 키움의 행보를 두고 나머지 9개 구단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2025년 선수단 상위 40명 연봉이 9위 팀 NC 다이노스(89억4천777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키움(43억9천756만원) 때문에 KBO리그는 내년부터 선수단 보수 총액 하한선(60억6천538만원)을 도입하기로 했다.
키움이 전체 1번 선수를 독식하는 점을 문제 삼아 프로배구 V리그와 같은 지명권 추첨(로터리 픽)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점점 힘을 얻는다.
로터리 픽은 하위권 팀이 성적을 포기하는 이른바 '탱킹'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드래프트 상위 지명권을 성적 역순이 아닌 추첨(확률)으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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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런던베이글 불매로 끝난줄.. 사람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