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684386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2

15년만에 35평 넓은 곳으로 이사왔었어

지금은 산 지 4년째야 

엄마가 아빠랑 큰방살이 드디어 한다고 했는데, 

큰 방을 무슨 옷방마냥 사방에다가 서랍과 행거 등으로 옷으로 도배를 해놓았어

그러고는 거기 답답해서 잠자기 힘들다고 거실로 나오셨음

거실에서 주무시고 티비 보고 다 하시는데

문제는 엄마가 티비나 휴대폰 보는 소리야

무슨 집이 떠날 것처럼 크게 틀어놓으셔 티비 최대치가 32다 그러면 막 29 30 이렇게 들으시고

거기다가 휴대폰 소리 최대가 보통 15잖아? 막 13 14 15까지 틀어놓으셔

혼자만 계시면 모르겠는데 밤에 다같이 있을 때는 거실에서 저러고 계시니까

그 쩌렁한 소리가 방 안으로 다 들어오는거야 방음이 잘 되는 아파트도 아니라서 방문 닫아도 그 시끄럽고 걸리적거리게 다 들어오더라고

이것때문에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무조건 싸우거나 좀 언짢게 넘어가게 돼

엄마는 어차피 문 닫을거면서 왜 자꾸 소리 줄이라고 하냐고 하는 입장이고, 

엄마를 제외한 가족 구성원은, 소리가 크니까 문을 닫는 거 아니냐, 문을 닫아도 그 소리가 다 뚫고 들어온다 입장이야

엄마가 방에서 저러는 거면 이해하겠는데

방도 아니고 모두가 생활할 수 있는 거실에서, 게다가 아파트 구조상 거실에서 울리는 소리는 보통 방 곳곳에 다 들어가는데

거기서 그러고 계시니까 너무 그런거야;; 

이거가지고 몇 번이나 싸워

나 진짜 이해할 수가 없어 가족 구성원 한 명 한 명하고 돌아가면서 싸워

엄마가 좀 이기적이지 않아?;; ㅠ

대표 사진
익인1
힘내라…….
5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 .... ㅠㅠ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왜 그러시는거야..? 왜..?? 왜 이해를 못하시는거지?
5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가 귀가 안 좋으셔서 소리 크게 트는 거야 근데 최대치는 너무 심하잖아;;; 쩌렁쩌렁한 소리가 다 울리고.. 게다가 보는 프로그램에서 소리 지르거나 감탄사 남발하고 이러면 순간적으로 큰 소리가 확 올라오는데 진짜 개깜짝놀라 미치겟음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독립해라... 못고침
5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 진짜 집 떠나야 하나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진짜 힘들다고 불편하다고 줄여달라해도 안들으셔..?? 아예 말이 안통해..??
5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줄 하시지. 근데 계속 저러시고 우리가 줄여달라 하고, 또 다음 날에 저러시고, 우리가 줄여달라 하고 맨날맨날 반복이야 그러다가 엄마도 화를 내시고 ㅜ 악순환임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화를 왜내시지 볼륨 몇 이상으로 켜지않게 부탁해도 그러실까..?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본인께서는 안 들려서 소리를 키운 건데 왜 자꾸 낮추라고 하냐고, 자기는 안 들린다고 화를 내시더라고 .. 물론 부탁하자마자 화를 내시진 않지만, 약간 짜증도 내시고 이게 며칠 반복되면 화를 내시더라고 그러다가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랑 목소리 높여가며 싸웠다가 또 다음 날부터는 소리 낮춰달라, 부터 시작해서 악순환 ..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울엄마는 거실이 자기방이야 온갖 짐이 거실에 다 널림 잠도 거실에서 자 난 내가 집 나왔음.. 그거 엄마도 자기공간이 필요해서 그런거야 독립하는게 맘편해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렇겠지 ...? 내가 하루빨리 나가야겠다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엄마께 헤드셋 사드려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버즈랑 줄이어폰 다 사드림. 근데 답답하다고 벗으셔;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그정도면 좀만 방음 안되는집이면 옆집에도 들리겠는데...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들림.... ㅠㅠ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러니까 ㅜㅜㅜ 하 ...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청력 관련해서 병원은 다니셔? 우리 엄마도 슬슬 그런느낌임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다니셨다가 끊으셨어;; 내가 제발 가라고 하고 끌고도 갔었거든? 내가 안 모시고 가니까 바로 안 가시더라 미치겠음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이런건 옆집에도 잘들리는데.. 민원 들어오겠다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 ㅜㅜㅠㅜㅜ 아직까지 한 번도 안 들어온 게 기적일 뿐이야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잘안들리셔서 그런가 청각소실되면 치매랑 관련 깊다 들었는데.. 보청기끼면 치매 위험 많이 낮출 수 있대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옷가지들이나 그런건 잘모르겠어도 소리를 크게 트는 건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한게 아닌거 같아. 전에는 안그러시지 않았어? 그러니까 의학 도움이 필요한 단계같아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정도는 아니야 평소 대화하는 거 다 들으시고 작은 소리는 가끔 못 듣긴 하시지만 가까이 있거나 어느 정도 거리 있는 상태에서 대화해도 무리?는 없으셔 근데 유독 화면으로 무언가 보실 때만 소리를 되게 크게 들으셔 .. 가족 구성원은 보통 최대치 기준 10~20% 내지는 25% 정도의 소리로 듣는데 우리 엄마는 최소가 60%부터 시작이야 .. 전에는 안 그러셨는데 이상하게 이 집 오면서부터 좀 심해지신 거 같긴 해 진짜 다시 병원 모시고 가야겠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요즘보면 진짜 뭔 말을 못하겠음
6:57 l 조회 1
착한 나에 취한 사람들만 걸러도 인생 반은 쉬울듯
6:56 l 조회 3
퇴사
6:55 l 조회 7
왤케 월요일 아침부터 날선 글이나 댓글이 많은 것 같쥐.....3
6:53 l 조회 33
나르 예시좀 들어줘6
6:52 l 조회 47
다이어트 장단점 극명하다..
6:51 l 조회 15
요즘 나르 이거 거의 유행처럼 쓰이네10
6:48 l 조회 98
인프제는 원래 f인데 좀 t같나?
6:47 l 조회 17
원래 진짜들은 공격 받아도 타격 안입지 않아?1
6:45 l 조회 41
어제까지 가짜여름이었다.. 와 아침부터 습하고 덥고 장난아냐
6:44 l 조회 44
망혼 vs 못혼 뭐가 더 불행해보여?22
6:44 l 조회 132
너넨 침대 시트 바꾸는 주기 어떻게 돼?2
6:43 l 조회 31
5리터 종량제 찾기 너무힘들다
6:41 l 조회 17
하.. 오늘 일요일인 줄 알았는데 월요일이고 심지ㅇ어
6:40 l 조회 67
아니 살인의 추억 본 사람
6:39 l 조회 40
이제 곧 아기낳으러 육아휴직쓰는데 뭐 선물해야 좋을까?1
6:37 l 조회 36
예전에 나르랑 손절했는데 역대급 ㄹㅈㄷ임6
6:36 l 조회 226
조화가 안되는 얼굴이라서 너무 슬프다
6:33 l 조회 14
근데 예전부터 인기글 올라오는것들 보면
6:33 l 조회 50
보통 진짜 착한사람은 자기가 착하다고 말안하던데..2
6:32 l 조회 18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