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파트에 혼자 사는데
몇주전 밤 10시 좀 전에 띵동띵동 하길래 ?? 올 사람 없는데?? 경비실에 뭐 항의라도 들어갔나??? 하고 인터폰 봤더니
카메라에 경비원으론 안 보이는 어...성격이 쉽지 않아보이는 남자분이 얼굴 들이밀고 계시는거임
혼자 사니까 무섭기도 하고 ????뭐지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항의하러왔나 ㅜㅠ?? 나 조용히 살았는데 ㅠㅠ??? 뭐지???? 어떡하지ㅜㅜㅜㅜ??? 손 떨면서 통화버튼 눌렀는데
알고보니까 걍 옆집에 새로 이사온다고 리모델링 소음 미안하다고 인사온거라는거야 뒤에 부인이랑 애도 있더라고.....
그래서 아 내가 오해했구나 죄송해라 ^^! 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엘베 기다리는데 옆집에서 아이씨!!!!!!!!!!!야!!!!!!!!! 하는 남자분 소리 쩌렁쩌렁하게 울림 ㅠㅠ 아니 살아보면 그런 날도 있지...라고 이성적으로 생각은 하지만
첫인상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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