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뒤에서 옆으로 누워서 쿨쿨 자고 있긴한데.......
... 내가 재택근무라 일하면서 종종 놀아주고 예뻐해주고 간식으로 훈련한단말이지........
근데도 바쁘면 밥 줄 시간 제외하면 전화하고 업무 보고 하느라 잠깐 옆에 오면 쓰다듬하고 미안하다 하고 일하는게 다란말이지......
그럼 얘는 거의 혼자 뽈뽈 있다가 내 근처에서 잠들어서.......
차라리 다른방이나 거실이나 어디든 장난감 가지고 놀면 좋은데 .. 하우스 훈련도 해도 내가 가면 따라와서.... 심적으로 엄청 미안해 하는중.........
(노즈워크 해도 진짜 엄청 빨리 품.... 조만간 더 어려운 장난감 살까봐..ㅎ...)
원래 아침 산책 해야하는데 오늘 알람 못듣고 내가 늦게 일어나서ㅎㅋㅋㅋㅋㅋㅋ큐ㅜㅠ 아침 산책 못 가줘서 더 미안함... 저녁에 좀 시원해지면 나가자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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