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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63

엄청난 가정폭력을 겪은 건 아닌데, 유별난 엄마 밑에서 자랐거든 분노 조절 안 되고 이기적인 성격인? 경미한 폭력을 자주 당한 듯

그래서 엄마가 전혀 좋지 않고 그냥 돈만 빼먹는 중인데 (일말의 죄책감도 없음) 엄미새 플로우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함.. 엄마라는 존재가 왜 좋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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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 좋앙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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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닠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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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감정 느껴보고싶다.. 엄마니까 < 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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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엄미샌데 이건 진짜 가정환경의 차이인 것 같기도 해 근데 내 친구는 어머니가 거의 학대하듯이 컸는데도 엄미새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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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ㅁㅈ 그리고 오히려 그 학대 때문에 엄미새가 되는 경우도 있음 엄마와 딸의 관계는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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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어떤 감정이지ㅠ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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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타적인 엄마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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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본문같은 엄마가 특이하고 보통의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듯 자식도 엄마가 좋은거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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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되게 숭고?한 관계 같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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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엄마 성격이 나랑 잘 맞고 나이 차이도 많이 안 나서 친구 같아
그리고 엄마가 잘 챙겨줘
엄마랑 여행 갈 때 내가 길 다 찾으면 꼭 고맙다고 해주고 엄마도 배우려고 노력을 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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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와아.....ㅠㅠ 친구 같으면 당연히 엄미새될 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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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엄마가 몇 년 전에 크게 아프셨어서 잃을까봐 더 엄미새 된 것도 있긴 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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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엄마볼때마다죽이고싶은데 그런애들보면 다른세상같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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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엄마사랑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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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가 당한게 걍 가정폭력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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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22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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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한테 엄마는 존재만으로도 힘이 됨 엄마 동결건조시켜야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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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경미한 폭력이라고 가정폭력이 아닌건 아닌데... 학대 당했으니 당연히 애정이 없겠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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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날 낳고나서 거의 엄마 인생이 내 중심으로 흘러간다 할 정도로 희생적인 삶을 사셨음.. 내가 나중에 애를 낳아도 엄마만한 모성애를 가질 순 없을 것 같을 정도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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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엄마 t적 발언마니하고 공감잘못하고 인간적으로는 안맞는데 그래도 엄미새긴해ㅋㅋㅋ큐ㅠ그래도 그 안에서 사랑을 느껴서 그런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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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엄마 동결건조 시급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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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ㄴㄷ.. 신기하긴해 ㅠ 내가 없이 커서 그런감 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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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럴 수 있지
나 엄마 싫어했다가 미새된 사람인데
어렸을땐 엄마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이제 좀 나아지셔서 사랑이 솟음...
하지만 다시 또 시달리면 진짜 마음이 꺼질거같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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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엄미새들 삶이 부럽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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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냥 엄마는 내가 뭘해도 내편이니까 나를 조건없이 사랑해주니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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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두 먼가 신기함
집에 쉬러간다던가 부모님 밑에 평생 있고싶다던가 그런 감정이 공감이 안돼서
폭력을 당한것도 사이가 나쁜것도 아닌데
난 빨리 독립하고싶었고 집에도 안가고싶고 그러걸랑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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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혹시 장녀야?? 내 지인이랑 똑같은 마음이길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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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엇 맞긴해ㅋㅋㅋㅋ 장녀라 그런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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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 엄미새까진 아닌.. 독립적인 딸인데
사실 엄마가 딸미새인 경우가 더 크지않으려나? 울 엄마는 나 없으면 어찌 살까 싶어 정도 많고 해주고 싶은 것도 많고 참 마음쓰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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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진짜 뭘해도 내편임 아슬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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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안타깝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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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건 쓰니가 엄마의 헌신적인 무조건 적인 사랑 보살핌을 못받아서 그런거 같아 난 내목숨 보다 더 소중한게 우리엄마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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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엄미새가 머야 옛날 마마보이같은거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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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여미새,남미새느낌임 엄마가 젤 좋아~ 사랑해~~ 이런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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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각자 환경이 다르니 좋을수도 싫을수도 있는거지 근데 서로 그걸 남한테 강요하진 않았음 좋겠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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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보통은 그런 경우의 엄마가 아니니까.. 보통은 거의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고 힘든거 있거나 도움요청하면 뭐든지 달려와서 도와주고 자식입에 뭐라도 더 맛있는거 먹여줄라그러고 챙겨줄라그러고 이러지 이러니까 엄미새가 될 수밖에 없는거임 가끔씩 싸우고 투닥거릴 순 있어도 나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위해주는 사람 세상에 엄마밖에 없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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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이런 엄마가 아닌 경우라면 엄미새가 안되고 미워하기만 할 수 있고 그런거지 엄마가 어떠냐에 따라 다른거지 당연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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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엄청 신기해 ㅋㅋㅋ 절대 아들맘이고 무슨 일 있으면 내 편 절대로 안 들어줌 그래놓고 통제성향은 강해서 나중에 당신 지인께 그렇게 키우면 안 된다 혼나기도 함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랐더니 신기할 따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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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이혼하고 나랑 내 동생을 없는 살림에 악바리로 일하시고 집안일 하시고 매번 나랑 동생 좋은 거 사주려고 하고, 힘들어도 1년에 2번은 국내여행도 다니게 해줘서 엄미새가 안될수가 없음.... 엄마 너무 좋아....가끔씩 싸워도 항상 엄마만 쫓아다니게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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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다정한 어머니인가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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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유일하게 내가 범죄를 저질럿다해도 내편일사람인게 느껴져 그냥
그래서 엄미새가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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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쓴이랑 비슷해서 엄마라는 존재가 좋지도 의지가 되지도 않고 그냥 지원이나 받아먹자 이런 마음인데
엄마랑 잘 지내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상대적 박탈감이 듬..ㅋㅋ
무슨 복을 받아서들 저렇게 엄마랑 잘 지내나 싶어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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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 엄미새인데 오히려 어릴때 엄청 통제적인 엄마 밑에서 자랐었어ㅇㅇ 근데 서로 나이 들고 엄마도 유해지면서 안부딪히고 이러니까 엄마를 의지하게 되더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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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장녀이고 그냥 애증인 것 같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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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애증임 엄마한테 상처도 많이받았는데 그래도 엄마한테 감사한것도 많아서
어느정도 경제적인 지원해주면서 키워준것만으로도 고마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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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증이라는 사람두 많구나ㅏ 엄마랑 좋은 시간 보내길 바라ㅏ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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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익도 행복하기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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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엄미새인데 애증임 나도 어릴때 정서적학대당했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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