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원래는 일방적으로 좋아했다가 쌍방이 되긴 했는데 종교 때문에 나랑 못사귄다고 상대방이 날 찼음 근데 그 과정에서 나한테 큰 상처를 남겼어 (내 자존감이 뚝 떨어질만큼 날 가치없게 느껴지게 할만한 행동으로) 난 그래도 그 일이 충격적이긴 했지만 잘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나한테 크게 상처를 줬고 내가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에까지 영향이 미쳤다는 걸 느끼게 됐어 다시 생각해보니 그때도 큰 상처를 받은건 맞지만 방어기제 때문에 내 마음 속에 꾹꾹 눌러뒀던 것 같아 별 생각 없이 지냈는데 이 일 때문에 내가 이성을 대할 때 마음을 잘 못열고 경계하고 의심한다는 걸 깨닫게 됐는데 이게 너무 억울하고 슬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걸까?극복이 될 순 있을까?..

인스티즈앱
외모 맘에 안들면 뽀뽀도 못하겟다는 사람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