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에 교통사고 여러번 당하면서 건강이 좀 안 좋아졌거든...ㅜ 이래저래 아픈 것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대병 다니시면서 수술도 좀 여러번 했어... 그래서인지 엄마가 병원 다닐때마다 잠 못 잠.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혹시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나 혼자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무한반복하다가 겨우 잠들고 ㅋㅋㅋㅋㅋ 하.... 그 다음날에 엄마 컨디션 괜찮으면 나아지는데 만일 컨디션 저조하면 괜찮아질때까지 잠 못 이룸...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20대 후반되고 30을 바라보는 나이쯤 되니까 점점 지독해지는 거 같음... 진짜 엄마 없으면 못 살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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