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하다는데.. 그래 이상할수잇어 근데 신입이 모르는게 맞는거 아니야? 그리고 집합교육도 난 안들었어.. 원래대로면 7월 중순에 가야해… 주변동네들 한번에 모아서 한다고 기다리래서 동영상 보고 현장에서 어깨넘어로 보고 종이 두장 프린트한거 읽고 그게 끝이엿어…
수퍼바이저 한명이 문제임.. 근데 심지어 내 전담 트레이너도 아님 ㅋㅋㅋㅋ
1. 둘째날부터 포스 익혀야한다고 옆에 세워놓고 주문들어오는거 똑같이 찍어보라함 이건 연습이니까 나도 좋았음 근데 그러다 본인이 손님인척 주문한다고 하면서 커스텀을 초찿리라아아악 뱉음
내가 죄송한대 한번만 더 말씀해달라고 하니 급 발진하면서 손님한테도 그럴거냐면서 면박주기 시작
2. 화장실 청소 알려주다가 내가 쓰레기봉투를 모아서 모르고 화장실 밖에 문앞에 뒀더니 여긴 음식점인데 이렇게 하면 비위생적이라면서그것도 모르냐는식으로 갈굼
3. 48시간 2일 이런식으로 써있는게 차이가 뭔지 궁금해서 물어봤다가 그런것도 모르냐는 표정으로 쳐다봄
4. 포스 외우고 있는데 우리ㅜ매장에서 뭐 뭐 파는지 아냐고 해서 아직 다 모른다고 했더니 그런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주문을 받냐고 멍때리고 서있으라는게 아니라함
5. 점장이 포스 주문받고 보고 있으래서 잇었는데 컵 스티커 나와서 붙이려고 하니까 포스나 외우고 있으라고요 포스나 보라구요
내가 개냐고 ??
6. 유통기한 레시피 종이 준거 다 외웟냐면서 내가 틀리면 면박 ㅋㅋㅋ 공식이 잇는데 그걸 모르면 이렇게 고생하는거라면서
7. 부재료 만드는거 시켜서 했더니 유통기한 스티커 붙이는거 하다가 24시간 이후면 몇시냐고 해서 내가 시간보려고 모니터 가니까 어디 가냐면서 골때리게 쳐다봐서 시계를 봐야 시간을 알수잇지 않겠냐하니까 헛웃음 ㅋㅋㅋ
8. 유통기한 다시 물어봤는데 나한테 줬던 종이에 없던거라 내가 한번만 확인해볼게요 하고 바로 뒤에 잇는 종이 가지려고 했더니 내 앞치마 뒤에서 끌고 잡으면서 여기 자기가 물어본거나 대답하래
9. 마감청소 세척기 돌리래서 들어갔는데 세척기 안에 이미 돌린게 있어서 돌리라는거 넣어두고 세척된거 가지고 다시 바에 나갔는데 왜 일을 두번하냐면서 그 트레이에 부재료 같이 가지고 오면 되는걸 몸이 고생한다함 ㅋㅋㅋ 세척기 돌린 트레이에 접시 4개 매장용 컵들 못해도 10개에 포크, 부재료 섞는 통에 빈틈이 없는데 거기에 뭘 더 가득 채워 나오라는건지 감도 안온다
퇴근할때 옷 담고 당긴거에 너무 빡쳐서 점장한테 나는 이런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없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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