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익이구 카페에 있는데 .. 화장실에서 마주친 남자 분이
갑자기 스타일 물어봐서 답하고 그랬거든.
엄청 잘 꾸미고 몸관리한 그런 스타일이었다...
근데 자기랑 이따가 오늘 이태원 클럽 가면 어떠냐고 묻는거야...여기 이태원이랑 막 먼 건 아닌데 가깝지도 않아서..
에둘러서 거절하긴 했는데... 이런 건 보통 뭔가 싶네..
원래 클럽 같은데서 놀 수 있는 스타일도 아니고... 사실 한 번도 안 가봐서 뭐하는 데인지도 몰라... 심한 쑥맥이라서 그런지 오히려 약간 무섭다는 이미지?
근데.. 막 모르는 사람한테도 클럽 가자고 하는 사람도 있어?? 위험한거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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