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들어오면 극도로 신나서 소비하고 좀처럼 잠도 안 자
그래서 이게 반복돼
돈이 들어오면 절제를 못 하고 계속 소비하고, 놀고, 밤잠 설치고 계속 도파민 찾고
그러다 보니 또 저축한 거 없이 그달에 돈에 떨어지면 또 극도로 우울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사실 못 하고에 가까운데) 집에 있는 밥조차도 안 해먹으려고 하고 청소, 빨래 잘 안 하게 돼 집안에 스스로 가두고
근데 그러다 또 돈 들어오면 또 반복..
이게 막 극과극을 오가는데
보통 3개월 단위...? 3개월정도는 되게 잔잔하고
특히 우울은 여름에 심해지고 신나는 건 겨울에 심해지는 거 같아
근데 너무 신나지고 막 그래 혼자 웃기도 하고.. 좀 소비도 너무 심하고
이런것도 병원 진료 받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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