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쌉T 여인인지 궁금함애인이 랼간 회피형 만렙인데 좋을 때만 좋고 자기 실수나 안 좋은 건 끝까지 모른척하거든
서비스직하다가 고객들이
원래 본인이 말해줘야하고 안내해줘야하는 게 있음
근데 정말 기본 중에 기본이고 단순한 거긴 해서
자주 이 분야 오는 고객들은 다 알기도 하고 대충 눈치껏 함
애인도 몇번 알려주다가 몇번은 까먹거나 아예 건너뛰거나 하기도 함
그러나 예민한 고객 만나면 고객이 ‘자길 무시하나?’ 라는 생각에 트집 잡음
왜 안 알려주냐? 이런식
근데 애인은 고객이 옆에서 투덜댈때도 끝까지 모르는척 하다가
고객이 약간 대놓고 뻐팅기고 대놓고 뭐라하면
걍 예??? 아,,; 네 그럼 그렇게 하세요 원래 그렇게 하는 거고 처음엔 설명 드렸는데 그다음 못했습니다 예
이렇게 말함
그걸로 이제 화나고 싸울뻔했다고, 눈에 떡하니 어떻게 하는지 보이는데 지 고객 친구들도 이거 하라고 눈치 주는데
굳이 자기한테 말하길 원한다는 게 열받는다 함
난 이런 얘기 종종 들으니까.. 서비스직 종사하는데 걍 말 한마디 더 해주면 되는 거고 죄송하다 하고 챙기면 되는 건데 굳이 애인이 기싸움 거는 느낌이라 싫음..
그래서 편 안 들고 좀 조언할때도 많은데
내가 좀 오바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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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썸녀가 화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