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반려동물
며칠 타지에 있느라 나와있는데 부모님이 계신데도 불안한게 있거든… 다른건 아니고 둘째냥이가 첫째를 너무 괴롭혀난 익명이라 솔직히 털어놓으면 둘 다 너무 사랑하지만 굳이 비교하면 첫째가 더 소중해
길생활도 나랑 같이 한 세월도 훨씬 길거든
엄마가 나 보라고 설치해둔 홈캠에 방금 둘째가 첫째 뒤에 쫓아가서 뒷다리를 훅 치는게 찍혔는데 진짜 속이 부글부글 끓어
부모님은 동물의 세계는 어쩔 수 없다고 안막고 그냥 두는데 난 아직도 그게 잘안돼
내가 있었으면 바로 떼어놓고 혼냈을텐데ㅜㅜ
자기 친엄마인데도 성묘되면서 그런게 상관없어졌나봐
냥카페에 쓰면 차별이라고 욕먹을거 같아서 그냥 여기에라도 털어놔봤음
차별이어도 어쩌겠어 가는 마음이 다른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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