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교사는 아니고 중학교 방과후 강사로 일하는 사범대생인데
앞에서 수업하는데 떠들기, 문제푸는데 떠들기 이거 내가 만만해서 그런거야 중딩이라서 그런거야? 주의주면 그땐 또 죄송하다그러고 수그리고 쩔쩔매다가 다음주면 또 그래 난 또 주의주고 애들은 또 사과하고... 반복... 아니 주의주는것도 스트레스고 수업 맥 끊기는것도 스트레스야 애들은 착하긴한데 ...하..
내가 만만해서 그런걸까? 어린 여자고 내가 막 날티나게 생기거나 호랑이쌤은 아니다보니ㅠ 만만해보일건 각오했는데 교직들어가서 이럴거 생각하면 조금 막막하다..... 덜 웃어야 할까? 말을 쎄게해야할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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