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호구조사 다 하고 나한테 정보를 전달하는 식으로 하더니 어느새 보니까 그 남자애가 친구한테 고백했더라.. 근데 친구가 거기서 고백을 거절했는데 걔가 ‘니가 먼저 꼬셔놓고 왜그래..’ 이러면서 울었대. 그래서 사실 내가 꼬신게 아니고 친구가 너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얘기나눈거다, 하니까 아 사실 나도 쓰니가 나 좋아하는거 알고 있었다, 다 티나던데? 하면서 둘이 내 얘기를 했다는거임.. 그걸 그대로 나한테 말하는게 맞음?? 내 친구 맞냐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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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 안낳을거라하면 꼭 낳아야한다고 설득하는 사람들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