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난 20후반 장녀고 지방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살고(취업함)
3살차이 20중반 남동생은 서울 자취방에서 지내면서 대학다님
동생은 연휴가 길거나 종강 하거나 명절에 본가 한번씩 내려와서 4-7일정도 같이 지내다 다시 서울 올라감
근데 내가 차별받는다고 느낀 포인트는
동생이 본가 오고나서 시간되면 꼭 나보고 밥을 차려주거나 뭘 좀 내가 해먹이래
평소에 혼자 밥먹어야한다고 집에오면 누나가 집밥 좀 차려주라는거야
엄마한테 "아 나도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동생은 집에서 걍 놀잖아 좀 알아서 먹으라고 해라. 진짜 엄마가 이렇게 나 시킬때마다 더 반발심들어서 호의라도 굳이 안하게된다. "라고 했더니
엄마는 "그럼 나도 일하고 와서 엄마로서 너희 밥해주잖아?" 라고 하는거야
사실 엄마는 동생올 때 마다 새 반찬 만들어놓고, 그냥 나는 퇴근하고오면 내가 알아서 차려먹을때도 종종 있거든?
이거 내가 차별받는다고 느끼고 기분 나빠도 되는 포인트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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