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나보고 “너 피부 왜이래? 더 심해졌어 ㄷㄷ ” 라고 꼽주는 친구가 있음
게다가 한마디 더 보태서 “야 모공은 돈 써도 안된대 ㅋㅋㅋㅋ” 라고 덧붙이거나 아니면 “너 못생긴건 아니야 ㅋㅋㅋ“ 라고 덧붙이면서 꼽줌
내가 싫은말 진짜 못해서 그만하라고 소심하게 두번정도 얘기 했는데 듣는둥 마는둥이였음
오늘 걔 포함한 술자리 있었는데 걔가 또 나한테 저런 레파토리로 꼽주더라 개놈이
술김에 쌓여있던게 터져서 “야 넌 피부는 좋은데 얼굴좀 깎아라 ㅋㅋㅋ 니네 어머님이 너 낳을때 많이 아프셨겠네“
(걘 참고로 대두임 ㅋㅋ)
근데 분위기 안좋아지더니 걔가 내 멱살 잡고 한판 하려다가 친구들이 말려서 멈췄어
어떻게 해야 친구들을 내 편으로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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