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자연분만하면서 진짜 와... 이렇게까지 아픈데 왜 아직 안 죽고 살아있는거지?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
진심 차원이 다른 고통이었음ㅠ 자꾸 힘 주라는데 너무 아파서 힘도 못 주겠고...
그러다 비명 지르면서까지 마지막 힘 주면 아기 몸이 쑤욱~ 나오는게 마치 물컹한 젤리가 흐르듯이 나오는 느낌..? 그러면서 뭔가가 짜릿?따뜻?해지는 느낌까지도 생생하게 다 기억남
그뒤로 출산 브이로그나 보면 나도 모르게 이입하게 되더라 고통을 아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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