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해외여행갔었는데 그때 내가 걔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어 나 생리도 겹쳐서 몸도 안 좋았는데 내가 2주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돈 계산부터 일정 길찾기 다 담당하고 심지어 내가 하는 말에 매번 시비걸고 욕하고 하는거 보면서 여행때문에 꾹꾹 참았지만 손떨릴만큼 화났었음
원래 티격태격하는 사이지만 이건 아니라 생각해서 여행 끝나고 손절 치려했는데 걔가 먼저 침 어이없었는데 나중에 다른 친구 통해서 들으니까 걔가 여행하는 중에? 암튼 내 폰을 어쩌다 우연히 보게됐대 내가 메모장에 지 욕을 해놨다고 그거보고 상처받았다 어쩌구 하던데
나한테 여행 내내 시비털어놓고 내가 참으면서 메모장에 혼자 정병발사해둔거 음침하게 몰래보고 혼자 정떨어져서 선손절 친게 너무 화나 내가 이상한가..? 메모 수위가 얼마나 심했는진 기억안나지만 나였음 보고 반성했을듯 .. 하
물론 내가 메모장에 그 친구 외모지적부터 인신공격같은 글도 써놨대 나도 그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거든
심지어 이 얘기 들려준 친구가 걔랑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애라서 더 화남 어케 말하고 다녔을지 뻔해서 얼평하고 앞뒤다른 미 프레임 씌웠겠지 소름돋는다고 실제로 쟤랑 손절하고 다른 친구 두명도 갑자기 나 팔취함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님; 전에도 싸웠을때 난 걔랑만 싸웠는데 나랑도 좀 친하던 걔 주변애들까지 나 멀리함
그러면서 자기도 내 폰 몰래 본거 당당히 말할 수 없으니까 나한텐 비밀로하라고 하고 뭐하는짓임 나이 먹고 . .. 난 진짜 걔때문에 개빡쳐도 겹지인한텐 절대 안좋은 얘기 안했는데 말해도 속상하다 스트레스 받는다 정도 ;
내가 너무 내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 난 일단 이 얘기 듣고 미안하기보단 손절당해서 다행이라 생각들어서 ..
참고로 진짜 매일 만날정도로 친했던 친구야.. 오래된 애였고 그래서 더 짜증나 . ..

인스티즈앱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