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부터 번아웃 씨게 왔었는데 그 후로 그냥 인생 노잼시기야 물론 자잘한 재미 연애 친구 다 하는데 그때 뿐 인생을 보면 암담하고
30인데 직업도 그냥 중소 사무직이라 미래도 없고 돈도 200 벌고 그래서 더 우울한가. 나름 노력은 하는데 잘 모르겠고...
결혼해서 애 낳아서 애 키우는 재미? 행복? 생각해봐도 상상이라서 그런가 책임지기 버거울거 같고 점점 애 낳기 싫고 그런 생각 뿐,, 남편 될 사람이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결혼해서 애 낳으면 그냥 골방같은 방에서 둘다 골골 거리며 일하고 애 키우고 이런 생각만 들고... 모르겠다...
어쩌면 좋냐 우울감이 항상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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