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녁 먹고 들어온다고 해서 ㅇㅋㅇㅋ 하고 퇴근하고 집에 감
집에 가는데 엄마가 저녁 일찍 다 먹었으니 본인도 지금 집 갈 거라고 카톡 한 개 보냄
내가 집 가는 길이었어서 카톡을 못 봄
엄마가 늦는 걸로 알고 있었고 문 열었는데 있길래 '오 빨리 왔네?' 라고 함
엄: 카톡 답장을 왜 안 해 야근하는 줄 알았잖아
나: 아 오는 중이라 못 봤어
엄: (짜증내면서 궁시렁댐)지지배 답장도 안 하고
나: (나도짜증남) ? 오는 중이라 못 봤다니까?
저러고 입 닫고 방 들어가서 지금 사흘째 말을 안 하고 있는데 말 걸어도 걍 무시함
아니 황당해 죽겠네
저러고 폰 보니까 나 다 먹어서 일찍 들어간다 하나 와 있었고
이게 뭐 당장 안 보면 안 되는 중요한 톡도 아닌데 대체 왜 화가 난 거임?
난 심지어 저러고 화난 줄도 몰랐고
택배 보낼 거 있어서 나가면서 나 갔다올게! 했는데 대꾸 안 하길래 뭐지? 하고 분위기 살피다가 화난 거 깨달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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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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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는데 대표가 더운데 뭐 마실래요 묻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