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음 어쩌다 회사동료사이였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나보다 3살 어림
나 극강의 f 인데 이사람도 f임
근데 내가 말하는 거(특히, 회사 사람흉보는 것)를
너무 공감잘해줘서 저사람이랑 말한 걸 토대로
내가 사고치겠구나 싶어서
누굴 흉보는 걸 자제하고 있음
딱히 인터넷에 글쓸 거리, 걱정도 없음. 근데
근데 너무 저사람은 감정기복이 평온한 노잼인데
왜 나를 좋아하나싶어 ㅋㅋㅋㅋㅋ 짱웃겨
나도 좀 도파민 추구 말고 걍
평안함을 좋아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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