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치매 할머니하고 같이 사는데 나를 엄청 괴롭히거든 오늘도 너무 화나서 물건을 소파에 집어던지고 어제도 소리 지르고 그랬어 내가 치료받는 중이라 몸 상태가 매우 안 좋아서 더 예민해져서 그런 거 같은데 죄책감 들고 살고 싶지가 않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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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치매 할머니하고 같이 사는데 나를 엄청 괴롭히거든 오늘도 너무 화나서 물건을 소파에 집어던지고 어제도 소리 지르고 그랬어 내가 치료받는 중이라 몸 상태가 매우 안 좋아서 더 예민해져서 그런 거 같은데 죄책감 들고 살고 싶지가 않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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