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같이 얘기할 때 남으로 만났으면 둘 다 거들떠도 안 봤을 것 같다고 서로 인정함ㅋㅋㅋㅋ
여동생인데 키도 크고 무섭게 생겼고 인플루언서 같음 내 입으로 말하긴 싫지만ㅜ; 예쁘기도 하고
애가 싹싹하고 일머리도 좋고 억울한 채로 못 사는 애라 기도 세고 좋은 의미로 할 말 다 잘 하고 다니걸랑 나랑 완전 반대..
그래서 그런지 어디 가서 무시 받고 살지도 않고 외모에 비해 싹싹하다고 다들 좋게 봐서 부럽긴 하더라 나름 내 동생이라고 칭찬 받고 다니니 뿌듯함ㅎㅎ 그래도 내 눈엔 아직 애긴 해ㅋ 오늘도 편점 갔는데 과자 사다가 지 돈 없다고 내 삥 뜯어감
반대로 동생은 내가 쫌 믿음직스럽지 못한 언니라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 난 내 동생이 내 동생이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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